36시간만에..
★쑤바™★
일반
8
4,949
2005.09.30 22:43
자고 일어나씀다..-_-;;
어찌어찌 하다보니....
36시간동안 잠을 못자다가..
오늘 새벽 5시쯤에 집에 들어가서 잠들어씀다..
그러다가 일어나보니 오후 8시..-_-;;;
허벌나게 퍼잤군요.
오늘 벙개는 물건너 갔어요.
말도 없고..
거리삼촌 방황중이니 말도 못꺼내고...
암튼지간에...
엄청난 정신력으로 버티고...
최종으로 팜플렛 마무리 해주고..
오늘 새벽에 모든 일거리 끝내씀미다..
이제 또 진정한 백수가 됐군요.
으하하하하하~~
어쩌다보니...
지금 현재 의탁하는 삼실에..
앞으로도 붙들릴거 같아요.
뭐 직원으로 붙들리는건 아니니,,
여전히 백수인건 맞네요.
걍 거기 좀 도와주는 거걸랑요.
누가 나테 일거리 안주나~
프리생활 좀 하니까...
이것도 나름대로 적성에 맞긴 맞는거 같은데...
중요한건 일거리가 없어서리...
백수에 가까운 프리랜서짓 하고있네요.ㅋㅋㅋ
불시에 한양이나 습격해볼까~
아작님도 한양 상경 했다하니...
쑤바가 습격해서 불러내면..
글도 뭐 몇몇은 모일듯도 한데..-_-;;;;
명랑님 무사해서 좋으셨겠네요~
설 놀러와요~ 편한 사람들 많응께...ㅋㅋ
즐길땐 즐기고~ 빡세게 일할땐 일하고~ 아자잣~~~!!!
쑤바 9월 10일날 회사 관뒀걸랑요?-_-;;
여태 모르셨다니..ㅠ,.ㅠ
나없는동안 먼일 난겨?
쑤바양?????
안오면...그냥 우리끼리 논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