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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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찰리신^^~
일반
19
3,593
2005.06.02 14:07
미래를 향한 소망을 주셔서^.^~
Comments
윤영이
2005.06.02 17:59
아싸리 화이팅 입니다요....
아싸리 화이팅 입니다요....
dirstreet
2005.06.02 17:45
정 정 합 니 다....,
초롱소녀님, 이~쁜짓,,,(얼굴에 검지손가락을데고 애교떨고있음
)
정 정 합 니 다...., 초롱소녀님, 이~쁜짓,,,(얼굴에 검지손가락을데고 애교떨고있음 )
헤이스트
2005.06.02 16:31
불암산!!!! 울군부대 옆에있던산... 재대할 일주일남기고 내무실서 뒤적뒤적거리다가
행정관눈에 걸려서... 도시락싸줄테니까 도토리좀 주워와라... 그래서 동기형하구
실제로도 동기지만 형이라 불렀어요... 둘이서 도토리주스러갔던...
불암산에서 쫌만오면 전차중대하나있는데 거기가 울부대에요...ㅋ
불암산!!!! 울군부대 옆에있던산... 재대할 일주일남기고 내무실서 뒤적뒤적거리다가 행정관눈에 걸려서... 도시락싸줄테니까 도토리좀 주워와라... 그래서 동기형하구 실제로도 동기지만 형이라 불렀어요... 둘이서 도토리주스러갔던... 불암산에서 쫌만오면 전차중대하나있는데 거기가 울부대에요...ㅋ
★쑤바™★
2005.06.02 16:11
호롱소녀 아님 - 초롱소녀임.
호롱소녀 아님 - 초롱소녀임.
찰리신^^~
2005.06.02 16:04
불행=불암산행-.-
불행=불암산행-.-
cooljazz
2005.06.02 15:41
훔...역시..불행해...=_=;;
훔...역시..불행해...=_=;;
dirstreet
2005.06.02 15:25
호롱소녀님 ~ 저한테 번호표 받아서 기다려 보세요....,
명랑님 한말씀 해주실겁니다.^^
호롱소녀님 ~ 저한테 번호표 받아서 기다려 보세요...., 명랑님 한말씀 해주실겁니다.^^
초롱소녀
2005.06.02 14:58
저두 불행합니다.
일이 많아서...ㅠ.ㅠ
저두 불행합니다. 일이 많아서...ㅠ.ㅠ
박소연
2005.06.02 14:55
ㅋㅋㅋ
웃겼쓰~~~
ㅋㅋㅋ 웃겼쓰~~~
명랑!
2005.06.02 14:54
그래서 내가 헝그리 한가보군....
그래서 내가 헝그리 한가보군....
dirstreet
2005.06.02 14:51
명랑에 따르는 천사에요..., 명랑신 우편에 살고픈 맹랑한 천사...,
명랑에 따르는 천사에요..., 명랑신 우편에 살고픈 맹랑한 천사...,
명랑!
2005.06.02 14:41
걸신 들리면 배고프죠. ^^;; 사파야 사파...
걸신 들리면 배고프죠. ^^;; 사파야 사파...
임규상
2005.06.02 14:38
거리천사보단 걸신어떨까요... 명랑신 찰리신 썰렁신 걸신
배고푸네 ㅜㅜ
거리천사보단 걸신어떨까요... 명랑신 찰리신 썰렁신 걸신 배고푸네 ㅜㅜ
찰리신^^~
2005.06.02 14:34
으29,emoticon_004
으29,emoticon_004
dirstreet
2005.06.02 14:33
헤이는 썰렁신 ~
거리는 거리의신(노숙잔가),
다시, 거리는 거리의 천사....^^
헤이는 썰렁신 ~ 거리는 거리의신(노숙잔가), 다시, 거리는 거리의 천사....^^
헤이스트
2005.06.02 14:23
명랑님은 명랑신
SMC님은 찰리신...ㅋㅋㅋㅋ
어떻하지... 내가말하구 내가웃다니 분위기는 썰렁하구...ㅡ.ㅡ;;
명랑님은 명랑신 SMC님은 찰리신...ㅋㅋㅋㅋ 어떻하지... 내가말하구 내가웃다니 분위기는 썰렁하구...ㅡ.ㅡ;;
★쑤바™★
2005.06.02 14:22
저는 지금 안행복합니다.
일 끝내고 쉴라 했드만..
또 일거리 들어와씀다.
그치만..
오늘밤 주님을 섬기며 또 행복해 할지도 모르죠.
-,.-;;
원래 행복하다 라고 느끼는건...
하루에도 수백번 왔다리 가따리 하는 거심미다.
똥물을 마셔도 행복하면 행복한거죠.
경우에 따라서 내 기분에 따라서..
행복할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고.
저는 지금 안행복합니다. 일 끝내고 쉴라 했드만.. 또 일거리 들어와씀다. 그치만.. 오늘밤 주님을 섬기며 또 행복해 할지도 모르죠. -,.-;; 원래 행복하다 라고 느끼는건... 하루에도 수백번 왔다리 가따리 하는 거심미다. 똥물을 마셔도 행복하면 행복한거죠. 경우에 따라서 내 기분에 따라서.. 행복할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고.
명랑!
2005.06.02 14:10
명랑하다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켁~
명랑하다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켁~
박소연
2005.06.02 14:09
음.........
그런 감사하는 맘으로 산다는것 자체가
대단함다...
난 투덜투덜 투덜이죠~~~
음......... 그런 감사하는 맘으로 산다는것 자체가 대단함다... 난 투덜투덜 투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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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소녀님, 이~쁜짓,,,(얼굴에 검지손가락을데고 애교떨고있음
)
행정관눈에 걸려서... 도시락싸줄테니까 도토리좀 주워와라... 그래서 동기형하구
실제로도 동기지만 형이라 불렀어요... 둘이서 도토리주스러갔던...
불암산에서 쫌만오면 전차중대하나있는데 거기가 울부대에요...ㅋ
명랑님 한말씀 해주실겁니다.^^
일이 많아서...ㅠ.ㅠ
웃겼쓰~~~
배고푸네 ㅜㅜ
거리는 거리의신(노숙잔가),
다시, 거리는 거리의 천사....^^
SMC님은 찰리신...ㅋㅋㅋㅋ
어떻하지... 내가말하구 내가웃다니 분위기는 썰렁하구...ㅡ.ㅡ;;
일 끝내고 쉴라 했드만..
또 일거리 들어와씀다.
그치만..
오늘밤 주님을 섬기며 또 행복해 할지도 모르죠.
-,.-;;
원래 행복하다 라고 느끼는건...
하루에도 수백번 왔다리 가따리 하는 거심미다.
똥물을 마셔도 행복하면 행복한거죠.
경우에 따라서 내 기분에 따라서..
행복할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고.
그런 감사하는 맘으로 산다는것 자체가
대단함다...
난 투덜투덜 투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