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잖아요....
신리
일반
16
6,897
2008.01.08 09:20
이게 이유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그냥..새해니까.....
새해니까.....우리 즐겁게 살아요.....
머 맨날 즐겁게 살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럴 순 없으니.......
새해.....
그냥 우리 즐겁게 살게요.......
그러니까.....
오늘도 웃으면서......
차라리 바보가 되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어서...
베시시....웃을 수라도 잇게.....
우리....때 묻히지 말고 살게요....
기분좋게 출근햇다가.....
그냥...좀 어이가 없어서......
하도 유치해서....
맥이 다 풀려서.......
부탁드려요......
우리 정말 행복하고 즐겁도록......^^
언제요??
언제??
진짜 진짜 몰랐는데......으흐흐흐흐흐^^
진짜 몰랐어요~~~어서 불럿는데요~~~~!!
불러두 모르척 쌩까구 지나가구... 나뿐뇬!!!emoticon_018
너..은근히 '성'차별 하드라.....
너 주겨 너.....-_ㅡ;;
켄님 와방 부럼삼~!!!!!!^^(인제 콧물 따까요~~~텼어~^^ㅋ)
오죽하면 글이 화병으로 사람을 죽이겠어요...,
시누이가 중재를 하면 말리다 미움사요...,
말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판단하여 조리를 하지만
글은 사람의 얼굴이 안보여서 맞다 그르다가 아닌거죠...,
시험 치르는 학생도 아니고...,
오는 말이 조금 곱지 못했다고 해서
받아치지 못하면 참을 수 없는 그 "성질!"
그런것을 보고
철없다(수양이 덜 된 사람으로) 판단케 하는 거지.
즐기고 있자나...
보탬이 되어주지 말자고...내마른...
글고, 뭘 모르른척 하라는거야. 궁그마자나...,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