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잠을 지배하는밤...

생각이 잠을 지배하는밤...

사다드 18 5,735
오늘은 유난히 잠이 안와 이렇게 끄적거려봅니다..
벌써 새벽 3시가 되어버렸네요....출근은 해야겠지요..
잠청해볼려구 누웠더니...이생각 저생각 제 잠을 방해합니다..
긴 한숨쉬며 일어나 맥주 한잔 들이켜봅니다...
그래도 잠이 안오네요...이럴때 있죠? 토맥가족님들..^^
저는 자주 있는게 탈입니다....
ㅋㅋ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Comments

사다드
오랫만이예요..동감님...잘지내시죠..한잔 같이 하셔야 하는데...ㅋㅋ 
동감
사다드님도 예민한편이신가 보네요 저도 종종 그럴때 있는데..왠갖 잡생각에 시달리다 담날 출근하려 눈뜨면 말그대로 눈탱이 쩍~쩍~ 갈라지는 소리 들립니다.emoticon_055 
이지은
맞아요...잠이 안올때가 있어요. 그리고 다음날 내내 조는~~~ㅋㅋㅋㅋ   
dirstreet
고민이 문제야 ..., 자아가 어렵고, 생활의 난상이지 .. ^^ 
성태경
잠이 안올땐... 늙으나 젊으나 마찬가지로 잠이 안오고... 에공 저두 어제 2시가 넘어서 잤답니다. 
명랑!
맞아! 그거였군. ㅋㅋㅋ~   
일레인
아기때문에 고생하나보네...ㅋㅋㅋ 
사다드
이런 젠좡...
아침에 해뜨니 졸음이 팍팍 밀려오네...아무리 봐도 야행성맞아...-,.-
에구 졸려... 
사탄^^
음...
유난히 잘때 땀난이유가 있었구먼....ㅡㅡa
잠이 안오면 걍 눈감고 옛추억을 그려보세요...
바로 꿈나라로 연결될것임다..ㅋㅋㅋ  emoticon_012emoticon_012 
★쑤바™★
사닷 오라버니...
난 잠못자고 꼬박 날새고 출근했다우...
나처럼 잠 못잔 사람이 토맥에 또 있다니...반갑구려-_-; 
이재희
^^...그라둥...화이팅... 
hub
일요일 AM 10시 40분..
강원도 거진서 서울로 출발한 시간입니다..
emoticon_039
동행한 형님을 태릉까지 모시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월요일 AM 12시 30분..
무려 14시간을 도로에서 보냈습니다.
emoticon_110emoticon_016
서둘러 샤워하고 잠을 청해보지만
뼈마디의 아우성과 캔맥주의 유혹이..
emoticon_101
아~ 오늘 하루 휴유증이 두렵습니다 
명랑!
발찍이!emoticon_018
설마 날 두고 한 얘긴 아니겠지! 난 다만...emoticon_005
선열들의 광복을 위한 활동과 일제만행을 생각하며 울분의 밤을...emoticon_012 
상큼발랄깜찍
늙은게야~~
새벽잠이 벌써부터 없는것이...ㅋㅋㅋㅋ 
아켄
잠 안오면 굉장히 괴로운 ㅠ_ㅠ;;; 
명랑!
어제 열대야...
샤워 하느라 열 대야는 썼을 듯... -_-;;
내년엔 꼭 에어컨 사야지. ㅠㅠ 
꼬마
잠이 안오는것이 어떤것인가요  ㅡ.ㅡ; 
고객만족
3시가 넘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무작위로 나오는 음악방송 들으며 침대하구 놀아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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