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1개월만에 책자 만들기

초보자 1개월만에 책자 만들기

석두 17 3,384
맥 판매처에서 양산에 근무하는 아가씨 한명을 데리고와서 아무것도 모르니 인쇄와 맥 실무좀 가르켜 주라네. 3개월 안에.

맨 먼저 아가시 데리고 중앙동 동광동

Comments

됫거든? -♪
쿨님... 몸으로 어케 가리키셨을까~?? ㅡㅡ^ ㅋ 
부겐베리아
석실장님 저도 한수...
갈켜 주세요.... 
명랑!
학원강사...89년도에 제의 받은적이 있었는데 개뿔이나 아는게 있었어야죠.
핵교 댕겼다고 알면 뭘 알겠습니까!
주위에서도 말리고... 지금은 하라면 하겠는데...쩝. 키키키~ 
얌이~
초보자들의 제일 중요한건 열정입니당^^
그 열정만 있으면 밤새워 뭐를 못하겠습니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욕심만 잇으면 그사람 가르키는 거 아무것도 아니죠~
아니 갈르쳐주는 사람의 재미두 솔솔하구요^^ 
석두
6개월간 학원강사 했을때 느낀 점은요, 강사들이 맥은 알아도 인쇄실무는 전혀 모르더라고요. 기껏 실력 자랑이 맥 용어 막 써 먹는 겁디다. 포토
David Kim
와~ 대단하시다~ 가르치시는 분도~ 배우시는 분도~!!!! 먼가 뜻이 맞으신듯!
전 예전에 1년가까이를 가르쳤는데 간신히 전단지 하나 만들더라고요 ㅜ,.ㅜ;;
제 잘못인가 봐여 ㅠ,.ㅠ;;;; 갑자기 그넘 생각하니 슬슬 오르네 -_-;; 
안정미
헉헉헉...나도...첨부터 실장님같은 분을 만났으면....
으흑......그 여자분...넘넘넘 부럽다믄서~~으흑....... 
비상
감각의 중요성~! 
cooljazz
배우신분도 습득이 빠른듯...
모르는사람은 몸으루 갈켜두 몰르더라구여..ㅡㅜ 
심심녀
여기는 좋은 사람들이 많네요...저는 물어본다고 혼 많이 났었는데...갑자기 억울한 생각마저....쩝..저도 뜻맞는 사람이랑 일하고 싶네요..사람 복이 넘 없어서리... 
아켄
So Good~ 
초롱소녀
저희 사무실은 솔직히 전단작업해서 인쇄소로 보내면 되는 곳이라.
하리를 한다거나 그럴건 잘 몰라두 상관은 없거덩요...
석실장님 하시는 말씀이 어떤말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먼저 이쪽 일을 어느정도 기한을 잡고 처음부터 하나식 가르치라구여...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dirstreet
아주 오래전에 칼하나, 쇠자하나, 삼각자하나 그리고 로트링펜.
그리고 책상위에 놓여있는 그리드판....,
    사진 식자 찾아오라는 어명을 이행하면서 지냈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석실장님은 냄새가 나요..., 아주 진한 아티션의 냄새가.
       
헤라
워~~~`대단해요! 진짜 실무다... 
이지은
명랑님~~~~ 푸하하하.... 근데....정말 실무를 가르쳐주셨네요...   
명랑!
이 쯤 되면 '원조교......................................습'...케케케~~~(죄송) 
★쑤바™★
호오....멋진 스승이십니다....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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