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이(bovee)~~~*
일반
17
5,379
2008.04.29 20:23
아~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 나원...
ㅇ(ㅜㅜ)ㅇ 왜케 예민한건지 나원... 왜케 나 광분하는거니?
아~ 미치겐네~ 시러하는 사람은 정말 뭘해도 무조건 싫은가봅니다...
처다 보는것도 말거는것도 가까이 오는것도 다~다~ 모두다~ emoticon_112
근데 싫어 하는 사람은 다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나랑 안맞으니깐...
나와 생각이 틀린곳에 있으니깐... 아~ 진짜!
다른분들도 요즘 많이들 피곤하신가요? 요즘 저는 잠을 자도자도 졸리고
12시~3시 사이 완존 미치게 졸려요... emoticon_013
예전엔 밤새 놀아도 거뜬 하더니 요즘은 12시도 안되어 막 졸리기 시작하죠... emoticon_009
대체 몸이 어쩌다 이리 안좋아 진건지...
낼모래 서른이라 벌써 몸이 맛이 가고 있는 신호인건지...
아~ 이런 몸뚱아리가 느끼는 피로감땜에 예전처럼 주말에 즐기지도 못하고... emoticon_009
큰공연하나를 기점으로 해서 몸이 케안습상태 라는... ㅜㅜ*
이거이거 밤에 놀러 나가고 싶어도 피곤해서 못놀고 있는 나라니... emoticon_014
피곤해서 춤도 못추겠고 ㅜㅜ*
몸이 피곤하니 몰해도 재미도 없고...
술도 약해져서 병맥 2병에 취해서 아침에 머리 아파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고 급격한 체력변화!
이거 홍삼을 정녕 먹어 주어야 하나? emoticon_008
대췌~ 무얼 먹어야 할까? 남들도 다그런건가여? emoticon_105
손전화번호는 바뀌었더라,,,ㅋㅋㅋ 문자날려,,,번호,,^^
에혀.. 허리얌 ㅜㅜ
쁘띠언니가 캔오라방보다 누나여???+ㅁ+;;;;;
보브님..무슨 띠??emoticon_012
찢어진 레깅스 ㅋ~ 기억력도 좋으셔라~ ^^* emoticon_024
낼모레 서른....이거..울끼린 심각한데요...
울보다 높으신 오라버니 언니들이 보면요..
왠지 한마디씩 들을것 같지 않나요?ㅋㅋㅋㅋ
서른이란게 뭘까요??
아직...다가오진 않았지만..너무 아득하긴 해요..ㅋ
무섭기도 하고..ㅋㅋㅋ
언니 춤추는거보고싶어요.ㅋㅋㅋ
품 잘추는 사람 넘좋아~~~
언니의 그때,, 정모때 찢어진 레깅스 잊혀지지 않아...ㅋㅋㅋㅋ
저같은 30대는 우짜라고 emoticon_101
다른것은 일과 술을 줄이심이
emoticon_071
나이먹어가면서 체력 저하는 어쩔수 없습니다
emoticon_001emotico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