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면,,,

뒤돌아보면,,,

KENWOOD 16 6,793
언제나,,,늘 변함없이,,,그 자리에,,,환하게 웃으시며 계셨던,,,울부모님,,,
이제,,,남은 세월이,,,그렇게 많지는 않은가 봅니다,,,
그렇게 듬직해보이던,,,울부모님의 모습이,,,자꾸만자꾸만,,,
저희들에게 한없이 베풀어주신 은혜,,,늦었지만,,,아주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늘 변함없이 서계시던 그 자리에서,,,환하게 웃으시며 저희들을 바라봐주십시오,,,
사랑합니다,,, 

Comments

해지
이젠 다 퍼드리고 싶더라구요..... 한없이^^
정말 강하고 무섭던 부모님이... 언제부턴가 편한 친구가 된듯...
그렇게 변해가고있네요....^^ 
★쑤바™★
어제 카네이션 꽃바구니 왕창 큰거 주니까..
무지 조아라 하던디.ㅋㅋ

어젠...
백화점에서 비싼 가죽지갑과 벨트와 가방을 사드리고...
삽겹살까지 추가로 쏘고..
(쏘주 5병 까고...-_-;;;)

게다가 스누피 아저씨는...
지갑줄땐 돈을 넣어서 주는게 도리라고 해서...
또 그안에 돈 넣어주고.


완전 개털 되부렀음.....ㅠ_ㅠ 
푸푸치
한없이 주기만 하시져~ 부모님~ 
됫거든? -♪
ㅡ,.ㅡ 내가 분위기 파악 가끔 잘해... ㅡㅡ.. 
명랑!
아침에 .... 문자 보내드렸더니 장모님이  넘 고마와 하시네....^^에구~ 
한미소
저 백수인거 집에서 아직 몰라 오후6시 반정도 되어서 엄마집으로 도착예정입니다.
선물은 현찰로... 은행으로 보냈으니... 입만 달고 가면될듯 싶네요~~~~~ 
별마루
전 이번주 주말 엄마께서 친히 올라오신답니다 ㅎ
이사한집 보신다구 ㅡ.ㅡ;;안오셔두 되는데 ;;
아마두...어버이날 선물을 노리고 오시는 듯....emoticon_001 
아류엔
같이 사는데도.. 아무것도 못해드리는 불 효녀 < 훌쩍 ㅠ ㅠ 
7으감각
emoticon_009 이번주도 꼭 다녀오렵니다... 
폭스나인
맘이 아프네요~ 제대로 한번 찾아뵙지도 못하고
다들하는 객지생활인데~ 혼자바쁜척다하고~
항상 부모님께는 죄송한 마음만 드네요 ~   
KENWOOD
꼬똥,,,잘해따,,,ㅡㅡ^ 
mamelda
ㅠㅠ 
엔비
어버이날....같이 살고 이쓰니 더욱더 느끼지못하는감정,,,
지금생각해보니,,, 너무나도 가슴 아푸네욤~~ㅜㅜ 
됫거든? -♪
어제 어버이날 선물로 용돈드렸는데
환하게 웃으시던 부모님 얼굴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음..emoticon_004emoticon_001 
김태준
예전에 어디선가 누가 낙서한것을 봤는데 그중에
'불쌍한 우리엄마' 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그게 왜이렇게 찡하게 하던지;;
저사진보니까 그게 또 갑자기 생각나면서
또 찡해지네요; 
하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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